[포토] 정의선, 현대 N 페스티벌 방문…아이오닉 5 N 등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차종) 레이스다. 정 회장은 이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존과 부대시설 등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