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①]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 ‘책무구조도’ 초읽기

금융권에서는 내년 1월 시행되는 이른바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대표이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모든 부서가 각자 내부통제를 통한 관리의무도 맡게 됐다. 이사회 역할도 더욱 강화되면서 조직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경ESG] 스페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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