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포주 플랫폼만 9개,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삼성 CDO의 미래 전략은?

게티이미지뱅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이 2%대에 그친 위탁개발(CDO)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세포주를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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