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약사 탐방] 이진아 바이엘코리아 대표 “환자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혁신’ 이어갈 것”

지난해 11월 바이엘코리아 대표로 첫 한국인이 부임했다. 이진아 바이엘코리아 대표가 그 주인공. 바이엘 입사 11년 차인 그는 독일, 태국 등을 거쳐 한국에서 혁신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127년 전 ‘아스피린’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가도를 달려온 독일 바이엘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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