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배추, 상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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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4
30일 경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직원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배추값 안정을 위해 중국산 배추를 긴급 수입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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