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원 리포트] 일본 최초의 FMT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임상 시작

글 정권 객원기자
일본국립암센터와 준텐도대학교, 메타젠테라퓨틱스는 지난 8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식도암 및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관문억제제와 장내세균총 이식(FMT)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는 임상 1/2상 시험(BioRich2)을 시작했다. 이번 임상은 준텐도대학의 FMT 기술과 메타젠테라퓨틱스의 FMT 플랫폼을 암 영역에 적용한 일본 최초의 소화기암 환자 대상 FMT 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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