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플랜, '2024 반월·시화 차세대 경영인 DX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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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전문가 매칭 플랫폼인 골든플랜의 운영사 이제(EjEh, 대표 이현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2024 반월·시화 차세대 경영인 DX 포럼’을 성공적으로 주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제가 기획부터 연사 섭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 본 포럼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반월·시화 입주 제조기업의 경영인 및 DX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데이터 시각화/모니터링을 위한 DX 기획’, ‘다양한 디지털 전환 POC 사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DX 기획’, ‘제조업 DX 기반 신사업 구축 사례’, ‘데이터 시각화/모니터링을 위한 DX 사례’ 등 다채로운 주제의 라운드테이블 및 워크숍이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스코프랩스 김지훈 대표, 에이티커니코리아 유주홍 파트너, AX(AI전략기획) 전문가 김건우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DX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소규모 포럼으로 참가자 만족도 평균 8.9점(10점 만점), NPS 7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간담회 형식, 실시간 질의응답, 소규모 토론 등 참여형 교육 방식과 GPT,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실제 사례 기반 설명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는 골든플랜 플랫폼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니즈에 맞춘 포럼 기획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주 동안 1개의 목표를 달성하는 실무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EXprint도 운영하며 기업들의 DX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제가 기획부터 연사 섭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 본 포럼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반월·시화 입주 제조기업의 경영인 및 DX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데이터 시각화/모니터링을 위한 DX 기획’, ‘다양한 디지털 전환 POC 사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DX 기획’, ‘제조업 DX 기반 신사업 구축 사례’, ‘데이터 시각화/모니터링을 위한 DX 사례’ 등 다채로운 주제의 라운드테이블 및 워크숍이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스코프랩스 김지훈 대표, 에이티커니코리아 유주홍 파트너, AX(AI전략기획) 전문가 김건우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DX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소규모 포럼으로 참가자 만족도 평균 8.9점(10점 만점), NPS 7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간담회 형식, 실시간 질의응답, 소규모 토론 등 참여형 교육 방식과 GPT,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실제 사례 기반 설명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는 골든플랜 플랫폼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니즈에 맞춘 포럼 기획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주 동안 1개의 목표를 달성하는 실무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EXprint도 운영하며 기업들의 DX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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