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상만 감독-강동원-박정민-차승원, '레드카펫 위 빛나는 멋짐'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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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전,란'의 김상만 감독과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