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광객 북적이는 명동거리

개천절인 3일 서울 명동 거리가 휴일을 맞아 놀러 나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이날 명동에서는 ‘2024 서울환대주간’(10월 1~8일)을 맞아 외국인에게 여행 상담과 전통놀이 체험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