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주스웨덴 대사, “북유럽 진출하는 대전 기업 교두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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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 경제사절단이 3일(현지시각) 이형종 주스웨덴 대한민국 대사관 관저를 방문했다.
이자리에서 이형종 대사는 북유럽 진출을 원하는 대전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이형종 대사는 2021~2023년까지 대전시에서 국제관계대사를 역임하며 대전과 인연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정창근 한스코 회장, 황인규 CNCITY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신윤섭 윤성이엔지 회장, 이형종 주스웨덴 대한민국 대사, 이장우 대전시장, 신신자 장충동 왕족발 대표,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김양수 남도조경 회장, 차형철 CHC LAB 대표, 김홍래 마이크로닉시스템 대표, 서근준 아띠앙 조형 대표.
스톡홀름=임호범 기자
이자리에서 이형종 대사는 북유럽 진출을 원하는 대전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이형종 대사는 2021~2023년까지 대전시에서 국제관계대사를 역임하며 대전과 인연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정창근 한스코 회장, 황인규 CNCITY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신윤섭 윤성이엔지 회장, 이형종 주스웨덴 대한민국 대사, 이장우 대전시장, 신신자 장충동 왕족발 대표,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김양수 남도조경 회장, 차형철 CHC LAB 대표, 김홍래 마이크로닉시스템 대표, 서근준 아띠앙 조형 대표.
스톡홀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