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주간 맞아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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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세종로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제시문을 답안지에 적고 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제578돌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하는 ‘2024 한글주간’ 관련 문화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