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기술주 예전만 못할것"…동일가중 ETF에 돈 몰렸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최근 기술주 조정에 인기

500개社 똑같이 0.2%씩 담아
빅테크 쏠림 막고 방어력 높여
저평가주 눈돌린 투자자 관심
"S&P500보다 장기 성과 좋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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