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동맹휴학은 앞으로도 허가되지 않아" 홍민성 기자 입력2024.10.06 14:20 수정2024.10.06 14:40 사진=강은구 기자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