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라노 몽골 우라늄 광산, 11년만에 빛보나 [원자재 포커스]

프랑스 국영 원자력 에너지 기업 오라노가 몽골 '주브치 오브' 우라늄 광산 개발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핵 료를 생산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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