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료AI 최전선을 가다 ❶] MS, '디지털 트윈'으로 암 조기진단…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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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펑 푼 MS 의료AI 개발 책임자 인터뷰"암을 진단하는 과정은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의사라도 병리과 전문의와 임상의가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를 수 있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환자의 모든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맞춤형 암 진단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멀티모달 도입해 암 진단 '해상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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