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가포르 혁신센터 찾은 尹…“현대차 ‘AI 자율제조’ 선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주룽혁신지구에 있는 현대자동차 글로벌혁신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된 무인이송 장비가 아이오닉 5 차체를 운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00년 전 포드의 컨베이어벨트, 50년 전 도요타의 적시 생산이 있었다면 이제는 AI와 로봇을 결합한 자율 제조라는 현대차 방식이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