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정 과수원 만든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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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 동교동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다음달 말까지 청년 세대를 위한 ‘감정 과수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과일 씨앗을 심고 키우며 타인과의 연결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고 성숙해질 수 있는 감성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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