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억새길 따라 가을 속으로

9일 억새가 흐드러진 경북 경주시 무장봉 정상을 등산객들이 오르고 있다.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무장봉 등산로는 2년간 폐쇄됐다가 지난 5월 개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