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주권' 강조한 라이칭더

대만 타이베이에서 10일 열린 국경일 기념 행사에서 라이칭더 총통(앞줄 왼쪽 두 번째)과 부인 우메이루 여사(첫 번째), 샤오메이친 부총통(네 번째)이 손을 흔들고 있다. 라이 총통은 기념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을 대표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