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입력
수정
10일(현지시각)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작가 한강을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금까지 노벨 문학상은 120명이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최초다. 여성 작가로는 18번째 선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지금까지 노벨 문학상은 120명이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최초다. 여성 작가로는 18번째 선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