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원식 "북한, '두 국가 개헌' 유보한 듯 보여" 김소연 기자 입력2024.10.12 14:43 수정2024.10.12 14:43 [속보] 신원식 "북한, '두 국가 개헌' 유보한 듯 보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