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AI 기능 확인하는 외국인

삼성전자가 오는 22일부터 국가유산청 등과 함께 서울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갤럭시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지난 12일 창경궁에서 갤럭시 Z폴드6·Z플립6 등의 AI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