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진왜란 첫 전투지’ 동래읍성 역사축제

13일 부산 동래구 읍성광장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 역사축제’에서 시민들이 전통 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수호의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줄다리기, 동래성 전투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동래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