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인프라 풍부한 브랜드 아파트

두산건설은 10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일원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잇따른 완판을 성공시킨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분양 단지 역시 연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500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이중 △전용면적 50㎡ 16세대 △전용면적 52㎡ 22세대 △전용면적 63㎡ 103세대 등 1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삼산동에 조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천시와도 인접한 단지로서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확보했다.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81-11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5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