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2024 부산국제건축제'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15일부터 5일간 ‘2024 부산국제건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축제조직위, 지역 건축단체 등은 워크숍 작품전을 열어 위니 마스 부산 명예자문건축가와 글로벌 건축그룹 MVRDV 소속 건축가 등의 3차원 모형 작품 100여 개를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