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톱픽인데 "투자 경고"…인도에서 中으로 머니무브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1주일 만에 7조원 순유출
월가에서도 '비중 축소' 의견

'넥스트 차이나' 노린 자금이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가

내국인 투자 늘어난 것은 긍정적
사진=AFP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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