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다녀와보니, 멋졌다"는 거미 여인, 27년만에 도쿄 대규모 회고전

도쿄 모리아트뮤지엄 '루이스 부르주아'
'난 지옥에 다녀왔다. 말하자면, 그건 정말 멋졌다'

9월 25일 개막해 내년 1월 19일까지
모리타워 53층 모리아트뮤지엄서 100여 점 회고전

파리 출신의 20세기 최고 페미니즘 작가
Louise Bourgeois in her studio in front of her print Sainte Sebastienne (1992) in Brooklyn 1993 Photo: Philipp Hugues Bonan Photo courtesy: The Easton Foundation, New York
'난 지옥에 다녀왔다. 말하자면, 그건 정말 멋졌다.(I have been to hell and back. And Let me tell you. It was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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