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은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한 참가자들이 입장하는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함경남도 중앙도민회 참가자들이 부채 응원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선수단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전국 1만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