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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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전국 1만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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