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대한정형외과학회(KOA 2024) 주요 스폰서 참가, 메가카티 연골 재생 우수성 확인
입력
수정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이달 17~19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2024년 제68차 학술대회(KOA 2024)에서 주요 후원 업체로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다년간 대한정형외과학회의 주요 후원 업체로 참가한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추계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메가카티®(MegaCarti®)의 연구성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임상적 효능 및 전문적 견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엘앤씨바이오 세션의 좌장으로는 전남대병원 선종근 교수가 맡았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모 교수가 "Articular Cartilage Repair in the Knee Joint using Enhanced Microfracture : MegaCarti®"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번 장기모 교수의 발표는 메가카티® 허가용 임상 연구의 결과로 메가카티®의 우수한 무릎 연골 재생 효과와 치료 후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하여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표를 맡은 장기모 교수는 메가카티® 임상 연구 및 논문 집필에 참여한 공동 저자이며 이번 논문은 미국 스포츠 의학 정형학회 협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인 OJSM에서 2024년 최우수 연구논문으로 수상하였다. OJSM에서는 2016년도부터 전년도의 저널에 발표된 최고의 독창적인 연구 및 임상 논문을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하였고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다.메가카티® 임상에서 퇴행성관절염 중증에 해당하는 ICRS 등급(연골 결손 정도 국제 표준기준) 3~4단계 환자 90명을 미세천공술 후 메가카티®를 시술한 시험군과 미세천공술만 단독으로 시술한 대조군으로 1:1 배정하여 비교 연구를 하였다.
메가카티® 시험군은 48주째 연골 결손이 있던 부위의 MOCART(Margnetic Resonance Observation of Cartilage Repair Tissue, 무릎 연골 구조적 재생 평가 방법) 점수가 56.0±10.5로 대조군 43.0±17.4 대비 현저히 개선됐다.
또한 48주 차 임상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가 도출됐다. 12주, 24주, 48주째 실시된 통증지수(VAS), 무릎 부상 및 골관절염 결과 지수(KOOS)에서도 메가카티® 시험군이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현재 메가카티®는 작년 10월부터 신의료기술 유예를 받고 현재 일선 병원에서 무릎 연골 재생 치료재로 사용되어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릎 연골 손상 ICRS 3~4 등급의 만 19세부터 60세 이하까지 폭넓은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10의 넓은 무릎 연골 병변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엘앤씨바이오는 부스 전시를 통해 차세대 무릎 관절 연골 손상 치료재 메가카티®(MegaCarti®)를 선보임과 동시에 무세포 동종진피 메가덤®(MegaDerm®), 동종신경이식재 메가너브 프라임®(MegaNerve Prime®), 탈회골기질 메가DBM®(MegaDBM®), 콜라겐조직보충재 메가덤 엑스이(MegaDerm XE), 연조직치료용 동종콜라겐 에스텐® 인젝트(Aesten® Inject) 등의 핵심 제품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연구와 임상 근거 중심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민국 정형외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에 창설되어 강원, 경기,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인천, 호남의 7개 지회와 18개 분과학회, 8개의 관련 학회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정형외과 의사회를 산하 단체로 두고 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국제학회이다. 매년 추계에 개최되는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KOA: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는 정형외과 학술적 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국제학회이다.
다년간 대한정형외과학회의 주요 후원 업체로 참가한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추계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메가카티®(MegaCarti®)의 연구성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임상적 효능 및 전문적 견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엘앤씨바이오 세션의 좌장으로는 전남대병원 선종근 교수가 맡았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모 교수가 "Articular Cartilage Repair in the Knee Joint using Enhanced Microfracture : MegaCarti®"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번 장기모 교수의 발표는 메가카티® 허가용 임상 연구의 결과로 메가카티®의 우수한 무릎 연골 재생 효과와 치료 후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하여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표를 맡은 장기모 교수는 메가카티® 임상 연구 및 논문 집필에 참여한 공동 저자이며 이번 논문은 미국 스포츠 의학 정형학회 협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인 OJSM에서 2024년 최우수 연구논문으로 수상하였다. OJSM에서는 2016년도부터 전년도의 저널에 발표된 최고의 독창적인 연구 및 임상 논문을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하였고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다.메가카티® 임상에서 퇴행성관절염 중증에 해당하는 ICRS 등급(연골 결손 정도 국제 표준기준) 3~4단계 환자 90명을 미세천공술 후 메가카티®를 시술한 시험군과 미세천공술만 단독으로 시술한 대조군으로 1:1 배정하여 비교 연구를 하였다.
메가카티® 시험군은 48주째 연골 결손이 있던 부위의 MOCART(Margnetic Resonance Observation of Cartilage Repair Tissue, 무릎 연골 구조적 재생 평가 방법) 점수가 56.0±10.5로 대조군 43.0±17.4 대비 현저히 개선됐다.
또한 48주 차 임상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가 도출됐다. 12주, 24주, 48주째 실시된 통증지수(VAS), 무릎 부상 및 골관절염 결과 지수(KOOS)에서도 메가카티® 시험군이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현재 메가카티®는 작년 10월부터 신의료기술 유예를 받고 현재 일선 병원에서 무릎 연골 재생 치료재로 사용되어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릎 연골 손상 ICRS 3~4 등급의 만 19세부터 60세 이하까지 폭넓은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10의 넓은 무릎 연골 병변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엘앤씨바이오는 부스 전시를 통해 차세대 무릎 관절 연골 손상 치료재 메가카티®(MegaCarti®)를 선보임과 동시에 무세포 동종진피 메가덤®(MegaDerm®), 동종신경이식재 메가너브 프라임®(MegaNerve Prime®), 탈회골기질 메가DBM®(MegaDBM®), 콜라겐조직보충재 메가덤 엑스이(MegaDerm XE), 연조직치료용 동종콜라겐 에스텐® 인젝트(Aesten® Inject) 등의 핵심 제품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연구와 임상 근거 중심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민국 정형외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에 창설되어 강원, 경기,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인천, 호남의 7개 지회와 18개 분과학회, 8개의 관련 학회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정형외과 의사회를 산하 단체로 두고 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국제학회이다. 매년 추계에 개최되는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KOA: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는 정형외과 학술적 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국제학회이다.
뉴스제공=엘앤씨바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