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트페어 1-54의 런던 점령기

작은 아트페어에서 세계 주요 미술행사로
'아프리카 전문 아트페어'
창립자 투리아 엘글라위 인터뷰
전 세계 미술계의 눈이 영국 런던으로 몰리는 10월 초 ‘런던 아트위크’. 템즈강 북쪽에 위치한 400여년 역사의 문화공간 서머셋 하우스에서는 세계 유일의 아프리카 미술 전문 아트페어인 ‘1-54’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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