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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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전 부의장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에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았다"고 말했다.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 전 부의장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에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았다"고 말했다.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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