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자이르네, '대구의 강남' 범어역세권에 명문 학군
입력
수정
지면B6
자이S&D는 이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범어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범어동에 들어서는 데다가 내부 평면을 차별화해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가구(전용면적 84·142㎡)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로 지어진다. 범어초가 가깝다. 경신중·고, 대구여고 등도 멀지 않다. 대구 범어동 학원가 이용이 쉽다. 구립 범어도서관 등의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접해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을 지나는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KTX 동대구역과 달구벌대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현관 창고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구조)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 최초로 실내 서비스 면적(발코니)이 제공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가구(전용면적 84·142㎡)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로 지어진다. 범어초가 가깝다. 경신중·고, 대구여고 등도 멀지 않다. 대구 범어동 학원가 이용이 쉽다. 구립 범어도서관 등의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접해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을 지나는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KTX 동대구역과 달구벌대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현관 창고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구조)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 최초로 실내 서비스 면적(발코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