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 개발·에너지테크 스타트업에 '뭉칫돈' [긱스 플러스]

신약개발 전문기업, 시리즈B 투자 유치
에너지테크 기업은 시리즈A에서 '뭉칫돈'
이번 주에는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시드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박테리오파지 신약개발 전문기업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15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에너지테크 기업 시너지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바카티오가 6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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