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입력2024.10.23 17:23 수정2024.10.24 00:23 지면A33 우리은행(부행장 정현옥·왼쪽 네 번째)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다섯 번째) 35개 전통시장과 55호 ‘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했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市場)과 금융(金融)의 협력을 뜻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