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있는 한국 떠나자"…'TSMC 효과' 대만은 순유입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반도체 겨울론, 中 자금 집중에 따른 소외 등
상황 비슷한데 대만은 외국인 '컴백'

실적 엇갈린 삼성전자와 TSMC
각국 대장주 따라 외국인 움직여
사진=최혁 기자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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