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마추어 양윤서, '홀에 가까이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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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윤서가 1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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