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총선…이시바의 운명은

27일 제50회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기모노를 입은 유권자가 도쿄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집권 여당 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자금 스캔들’과 고물가 등에 대한 국민 불만으로 고전했다. 이번 선거는 출범한 지 한 달가량 된 이시바 내각의 신임을 묻는 성격을 띤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