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규제 더 세진다…2040년까지 100%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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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100% 재사용 또는 재활용이 의무화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최종 제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외하고는 공업 원료와 전구체, 첨가제 등 플라스틱 전주기 품목이 수출 상위 7위 이내에 자리할 정도로 플라스틱 수출이 활발한 국가다. 국내 기업은 앞으로 닥칠 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대응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 플라스틱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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