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버의 바이오 BuYo!] 미국에 ‘진짜’ 진출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글 강하나 객원기자
SK바이오팜의 토종 신약 ‘엑스코프리’가 미국에 직접 판매된 이래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국산 신약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넘기 어려울 것 같았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항암 신약도 나왔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헬스케어 시장인 만큼 업사이드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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