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보로노이 “타그리소 뛰어넘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
입력
수정
오릭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한 ‘VRN07’과 국내 및 대만에서 진행 중인 ‘VRN11’의 임상시험이 순항하면서 보로노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더욱 커졌다. 보로노이는 이 시장의 강자 ‘타그리소’를 뛰어넘는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왕좌를 노리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