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❷] 제이인츠바이오, 4세대 EGFR 저해제 임상개발 속도 가장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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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인츠바이오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빠르게 4세대 EGFR 표적 저해제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3세대 EGFR 표적 저해제 ‘렉라자’의 ‘아버지’로 통하는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이 신약개발자문으로 참여해 임상 디자인과 사업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조안나 제이인츠바이오 대표와 조 교수를 함께 만나 4세대 EGFR 표적 저해제 후보물질 개발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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