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❸] 테라펙스 “모든 내성 대응가능한 4세대 EGFR 개발 중”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EGFR 양성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새롭게 받으면서 환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업계는 경제적인 이유 등을 근거로 타그리소가 시장 최강자 자리를 쉽사리 내려놓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테라펙스는 타그리소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4세대 EGFR 표적 저해제를 발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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