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엔 60%, 美는 절반 이상…자산 배분, 투자의 전부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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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베테랑 PB
정은경 NH투자증권 상무
美 자산 30%→60%까지
유동성·성장 과실 누린다
소비재 ETF에 잠재력
韓 엔터·보톡스株도 기회
비용 절감·실적 상승 전망
"아는 것에 투자" 강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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