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파병 최소 1만1000명…3000명 러 서부 교전지역 이동" 유지희 기자 입력2024.10.30 15:34 수정2024.10.30 15:34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