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빛 가을 품은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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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이 길은 괴산군이 1997년 양곡리 주민들이 기증한 200그루를 심어 조성한 곳으로 길이는 약 250mm다. 올해는 9월 무더위 여파로 평년보다 보름 가량 늦게 단풍이 들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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