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韓 최초 日 암센터 뚫은 지니너스, 내후년 美 시장 노린다

지니너스는 한국 기업 최초로 일본국립암센터에 유전체 진단 분석 서비스를 공급했다. 일본 특유의 ‘깐깐한’ 심사를 뚫고, 일본 대형 제약사와의 협업 기회도 잡았다. 일본 자회사 GxD의 선전을 기반으로 내후년에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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