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제노헬릭스 miRNA 플랫폼으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및 플랫폼 사업화
입력
수정
제노헬릭스는 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양성욱 제노헬릭스 대표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로 혈액 속 miRNA를 분석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제노헬릭스의 유전체 분리 및 탐지 기술은 해외 키트에 의존하는 분자진단 및 액체생검 기업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