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분석 ③ 노벨 화학상 수상자 인터뷰] 데이비드 베이커 “인공지능 단백질 설계는 신약개발 패러다임 바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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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인공지능(AI)으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한 개발자들에게 돌아갔다. 그중에서도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는 단백질 구조 예측 플랫폼 ‘로제타폴드’의 모든 소스를 공개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어 신약개발의 지평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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