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

영남 브리프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식이 31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양자에 특화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박사급 양자 인력을 연 30명 이상 배출하는 사업으로 2032년까지 242억원이 투입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등 4개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정부 출연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