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일부터 '청년농업인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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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경상남도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창원시 중앙동 이마트 창원점 앞에서 ‘청년농업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도내 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8명이 생산한 사과, 토마토, 오이 등 신선 농산물과 딸기잼, 바질페스토, 요구르트 등 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 할인해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팔로, 게시물 업로드 등을 진행해 농산물을 준다.